야생 건축

[1.20.4] 마인크래프트 야생 마을 건설 일지 #9 네더 요새 탐험

euon 2024. 4. 27. 15:21

 

집에 돌아갈 때는 파워 레일을 많이 필요한데 양조기를 만들어서 성직자 주민도 만들어서 레드스톤을 얻어야 겠다.

 

 

 

 

주민이 어느새 이렇게 많이 늘었다.

 

 

성직자 주민이 생겼고 이제 레드스톤을 얻어서 파워레일을 왕창 만들었다.

 

 

또 파워 레일을 깔고

 

 

네더 요새에 도착했는데 위더스켈레톤이 미친듯이 많이 나온다...

약탈 마법 있으면 팜 만들필요 없을 듯.

 

 

왼쪽으로는 보물들이 있는 네더 요새가 있었던 것 같아서 이쪽으로 길을 뚫어야겠다.

 

 

진작 뚫어볼 걸 그랬다.

블레이즈랑 위더스켈레톤이 미친듯이 소환되어서 이동하기가 꺼렸는데 잘됐다.

 

 

상자털이를 해볼까

 

 

오! 다이아몬드 말 갑옷이랑 네더와트가 나왔다.

 

 

실수로 좀비 피글린을 때려버렸다.

 

 

ㄷㄷㄷ 얘네들이 엄청 많이 몰려있다.

 

 

ㄷㄷ 얘네가 사실 제일 무섭다.

 

 

넓게 펼쳐진 네더 황무지가 없어서 지형이 많이 좀 험하다.

 

 

안장이랑 다이아 하나랑 말 갑옷을 얻어서 수확이 꽤 괜찮다.

 

 

잠시 오버월드로 올라와서 휩쓸기 다이아 검을 만들었고

 

 

떠돌이 상인이 점적석이랑 앵무조개를 팔길래 구입을 해줬다.3

 

 

슬슬 엔더에 가기 위해 이렇게 엔더의 눈을 만들어줬다.

 

 

아까 산 점적석은 이렇게 용암 공장으로 만들었다.

 

 

다이아 검을 다시 인챈트를 붙였는데 망할 밀치기가 또 붙었다. 초당 공격력이 낮아져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.

이후에도 계속 스토커처럼 밀치기가 붙었다...

 

 

삼지창 든 드라운드가 여기까지 왔다... 삼지창은 너무 아프다.

 

 

무기장인 만들고 무기좀 사봐야겠다.

 

 

오 약탈1 날카로움2 칼을 팔고 있다.

 

 

둘이 합쳐서 약탈2 검을 만들었다.

 

 

약탈2 만들고 나니까 다이아 검에 약탈2를 붙일 수 있댄다...

 

 

다시 지옥으로 가서

 

 

위더 스켈레톤을 잡으면서 위더 스켈레톤 머리를 모으는 중이다.

 

 

이렇게 주변이 온통 용암이라 위더 스켈레톤이 잔뜩 나와서 사방이 위험하다.

블레이즈도 그만큼 나와서 난이도가 올라갔다.

 

 

결국 죽었다...

 

 

또 실이랑 에메랄드랑 바꾸고 장비를 만드는 중이다.

 

 

아... 이러고 또 죽으면 난감하겠는데?

 

 

다행히 회수하기 쉽게 템들이 떨어져있다.

 

 

오? 스켈레톤 머리를 얻었다.

 

 

여기까지 레일을 달아서 여기에 카트가 도착하도록 만들었다.

 

 

아 블레이즈 때문에 미치겠네

화염저항 물약 만들기 전에 물약 만들 수 있게 해놨다.

 

 

귀찮다.....

 

 

물약 완성

 

 

발전과제를 달성했다.

 

 

또 죽음...

 

 

카트 타고 아까 죽은 위치로 이동...

 

 

회수는 했는데 스폰율이 너무 높아서 어렵다.. 황금사과 때문에 또 죽는건 면했다.

2011년때 마크를 시작해서 간간히 쉬어도 6년은 했을텐데... 왜 이렇게 못할까

 

 

네더 요새에선 처음 시도해보지만 나중에 여기다 위더 스켈레톤 팜을 만들어 봐야겠다.

별도로 글 올려서 과정을 소개해볼 예정이다.

다음 에피소드는 엔드 탐험이다.